인간에게 최악의 적 !두려움 !

인간의 감정엔 여러가지가 있다.
기쁨,즐거움,우스움,재미남,사랑스러움,기대감,화남,슬픔,괴로움,분노,짜증,두려움..등등을 가진다.
이러함 중에서도 인간의 성장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감정의 요소가 있다.
바로 '두려움'이 그것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모든 부정적 감정들에 선행되어져 온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요소를 끌어당기는 것도 그 사람의 삶의 습관 패턴이다.
의식적으로라도 밀어내려는 내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두려움'의 종류엔 몇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다.
'돈의 축적'이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목적이 되어선 안되지만 수단은 되는듯 하다.


'돈에게도 인격이 있다'
'돈은 몰려다니는 성질이 있다'
'돈은 자신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는 이들에게는 도망치려는 성질이 있다'
'돈은 자신이 좋은 곳에 쓰여지면 그 배의 가치를 되돌려주려는 성질이 있다'
'돈은 잡으려 하면 할수록  피하려는 성질이 있다'

돈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렇게 우리 주변에 산재해있다. 그러함에도 진정성 있게 돈의 본질을 파악하고 자신의 FQ (금융지능)에 맞게 적용하는 이들은 극소수이다.
금융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둘째는 노후에 대한 두려움이다.
과학과 의료기술의 발달에 의하여 인간의 평균 수명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당신의 노후 준비는 어떠한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지출로 아이들 교육에 헌신하고만 있지는 않는가?
하루하루의 쾌락과 즐거움에만 투자하고 있지는 않는가?
늦었다고 시작할 때가 빠른 때이다.
현명한 노후 준비로 현실을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마땅히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



셋째는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누구에게나 새로운 일,새로운 길을 가고자 할 때는 자신감,호기심,설레임에 반하는 '두려움'이 수반되기도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감,호기심,설레임,확신으로 그것을 극복해내지만 성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즈레 겁부터 먹으면서 주저하게 된다.

마음먹은 것을 해보느냐~
마음만 먹다가 마느냐~는 미묘한 차이를 낼 뿐이다.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자세는 조금 과감해도 괜찮다.
한 번뿐인 인생이 아니던가?



지금 이 순간도 자신안에 결정난 비전을 세상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이가 있는가?
용기를 내라!!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러함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덧 변해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나치게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미니멀라이프를 물리적 환경에만 적용시킬 게 아니라 내 안의 삶에도 활용해보자. 지나치게 복잡하고 분석적이며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논리적 사고들이 '두려움'의 영양 공급원이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All  is  well ~~~
모든 것은 잘 될거라는 자기 확신으로
자신의 정원을 만들어가자.
그 정원에 다양한 이들이 와서 쉬었다 갈 수 있게 하자.